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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의 마법사 일곱살꼬마
먼저 이 포스팅은 순수 사비를 들여서 구매한 제품 후기로 아무런 댓가를 받지 않고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누가 협찬해주면 좋겠다👉👈) 오늘 쓰는 마지막 리뷰...! 나도 쓰다보니까 도대체 언제 이렇게 시계를 야금야금 샀던건지 ㅋㅋ 차고 밖에 나갈 일도 없는데 ㅋㅋㅋ 아무튼 일단 구매했으니까 써보자 후기! 이 시계는 내가 한창 인터넷 검색하고 할 때 내 폰에 심어져있는 AI가 자동으로 추천해준건지 뭔지 갑자기 뙇!!! 내 눈앞에 띄어서 보자마자 어맛 이건 내 취향😍 싶어서 바로 구매했다. 구매 전에 검색도 많이 해봤는데 협찬받은 후기건 뭐건 생각만큼 정보가 많이 있지 않아서 이번에 시계 리뷰를 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카카오톡 톡딜로 무료 50%나 할인하여 5만 원..
먼저 이 포스팅은 순수 사비를 들여서 구매한 제품 후기로 아무런 댓가를 받지 않고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누가 협찬해주면 좋겠다👉👈) 갑자기 오늘 왜 자꾸 시계 후기를 올리냐고 묻냐면... 그냥 포스팅이 밀려있어서 ㅋ 물론 내가 뭐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안적어도 그만이지만 그냥 적고 싶음.이번에 작성할 시계는 바로 카시오의 대박상품 바로 "수능시계" 되시겠다!!! 왜 수능시계냐면... 왜 그 "수능샤프" 유명하듯이 수능생들이 시험 볼 때 시간 분배를 위해서 각자 챙겨가는 필수품이다. 요즘같이 스마트워치가 나오고 날로 갈 수록 진화하는 컨닝 수법 때문에 골머리를 썩다보니 수능 시험장에 챙겨가야하는 수능시계는 반드시 아날로그가 아니면 반입이 안되는 모양이다. (수능 친지 10년도 더 되서 사실 난 잘 모름;..
먼저 이 포스팅은 순수 사비를 들여서 구매한 제품 후기로 아무런 댓가를 받지 않고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누가 협찬해주면 좋겠다👉👈) 사실 이 시계들을 구매한지는 좀 됐는데 그동안 엄청난 직장내 스트레스(...)와 기타 숙지해야하는 것들 때문에 시간이 없어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같이 쉬는 한가한 날, 얼마전에 구매한 텀블러에 커피 한 잔하며 여유롭게 작성하는 후기임. 후후후☕ 원래 본인은 귀걸이, 반지, 손목시계 등 악세서리에 관심이 좀 많은데, 그렇다고 내가 무슨 전문가 수준으로 지식이 해박하고 그렇다는 건 아니다. 그냥... 봐서 내 취향이다, 내 마음에 든다 싶은 패션 손목시계들이 10점 정도? 반지의 경우에는 손가락이 굉장히 얇은 편이라 시중에 파는 제품은 착용할 수가 없어서 거의 구매 불가...
내가 일본의 경찰증명서=범죄경력증명서를 신청하는 이유는 한 가지. 바로 지금 준비중인 K1 비자 준비를 위해서다. K1비자 신청시, 16세 이후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 6개월 이상 체류시(어떤 분들은 1년이상이라고 하고 이게 사람들마다 말이 너무 달라서 안전빵으로 6개월 이상이면 준비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한다. 나중에 증거 보충하라고 반려당하면 시간이 배로 걸리기에... 미리 단디 준비하는게 낫지 않나 생각함) 해당 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는 증명서를 필수로 내야한다. 지난 2월 13일에 청원서를 접수하여 일주일 쯤 후에 NOA1을 받고 이제 NOA2를 기다리고 있는 지금... 대사관 인터뷰 시 필요한 범죄경력증명서지만 일본의 경우 신청하면 약 1.5~2개월 정도가 걸린다는 많은 분들의 블..
문서로 된 정식 Notice of Action1 (= Form I-797C)을 수령했다! 여전히 내 케이스 상태는 "Case was received" 지난 번 포스팅 때, 서류를 USCIS로 보내고 나서 일주일 후에 NOA1을 받았다고 적었는데, 정확히 말하자면 그때 받은 문자는 K1청원서 접수시 같이 냈던 G-1145 폼 때문에 내 케이스 상태를 문자로 알림을 받은 것이었다. 그 이후 우편을 통해 문서로된 정식 NOA1 즉 Form I-797C이 언제 도착하나 목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받았다! 정확히는 내가 받은 것은 아니고 미국에 있는 남친 집 주소로 배달이 된 것임. 언제 받았는지는... 정확하겐 알 수가 없다. 요즘 남친네 집 분위기가 말이 아닌지라... 매일 우편함 체크했냐고 물어볼 수..
1. USCIS로의 발송 사실 서류 준비는 내 블로그에 작성한 것처럼 한참도 전에 완료가 됐었는데... 이게 남친이 회사를 통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변호사의 검토를 한번 받아보자해서 지금까지 보내지도 못하고 약 2주간의 시간을 까먹었다...😡부글부글... 심지어 남친이 나까지 참조해서 메일로 확인해봤냐 보냈는데도 무소식... 오늘 찾아간다고 전화하고 사무실 갔는데도 2번이나 안와... 그제서야 자기가 아직 이런 서류 검토를 못했다고 읽어보고 전화준다고 말해놓고 연락없던 적이 3번이나 있었음. 아니!!!! 솔직히 서류준비는 나랑 남친이 다 하고 자기는 시간내서 읽어보기만 하면 되는데 이게 2주나 시간을 끌 일인가??? 물론 그 사람도 노는 건 아니었겠지만 사실 돈이 내 남친 주머니에서만 안나가는 ..
드디어 K1 비자 접수의 최종 단계인 비자 접수비 준비! 이건 뭐 내가 어떻게 할 게 없고 남친이 평소에 쓰던 Check Book으로 준비했는데 미국에서는 꽤나 보편적인 지불 수단이지만 나는 한번도 보지 못한 관계로 남친에게 준비가 되면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다. 이 체크(Check)라는 것은 우리나라로 치면 수표같은 건데 금액을 적는대로 지불이 되는 일종의 백지수표 같은 거다. 왼쪽 상단에 남친의 개인정보(이름, 사는 곳, 계좌정보 등등)가 들어있고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얼마를 지불할 것인지 그 금액을 적고 서명을 하면 그만큼의 가치를 띄는 현금이 된다. 개인 대 개인의 거래시, 이후 이걸 은행으로 가져가 현금으로 교환하는 건지 어떤 건지는 나도 모름 ㅋㅋ 앞서 말했듯 나도 실물로 보는 건 이..
남친이 내가 보냈던 서류들을 무사히 수령하고 자기가 준비해야하는 서류 중 하나인 미시민권자의 신분 증명하기! 바로 출생증명서 혹은 여권사본을 준비하는 것이다. 원래 둘 중 하나만 해도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본인 스스로가 좀 더 확실하게 진행하고 싶다며 둘다 준비한다고 하기에 그러라고 했다. 출생증명서는 앞뒤 사본을, 여권은 모든 페이지의 사본을 준비하라고 일러두었고 나도 그 출생증명서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서류인지 궁금해서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당. 뭐 우리나라로 치면 기본증명서 같은 그런 느낌의 서류였다. 여기에 부모의 풀네임과 그 당시의 나이도 적혀있는데 남친의 아버님이 26일때, 어머님이 22살일때 남친을 낳으셨더라. 그리고 지금은 돌아가신 아버지 이름을 항상 Don이라고 하시길래 그런 줄 ..
개명판결문 발급 및 번역까지 준비하고 내가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준비를 마쳤기에 지난 1월 9일 미국에 있는 남친에게 내가 준비한 모든 서류를 보냈다. EMS를 통해 보내려고 우체국에서 서류 봉투를 구입하려고 봤더니 안쪽에 뽁뽁이도 붙어있지 않은 순수 종이봉투로 두께가 꽤 있는 내 서류를 미국까지 무사히 배달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였다. 그래서 서류를 넣으면 딱인 사이즈의 박스를 사고 혹시라도 젖을까 바닥엔 뽁뽁이를 한번 깔고 그 위에 박스를 뜯어서 테이프로 단단히 고정시켜 만든 홀더 사이에 서류를 집어넣었다. 이 우체국은 한 4년 전? 5년 전에 아일랜드로의 워킹홀리데이를 접수했을 때 방문했었는데 ㅎㅎ 지금은 이렇게 미국으로 가는 준비를 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아무래도 박스에 종이 ..
지금 포스팅하고 있는 개명판결문은K1비자 준비단계인 I-129F 청원서 작성단계에서는 필수로 제출해야하는 서류는 아니다. 그런데 이걸 내가 왜 준비하는가 하면...나는 개명을 했기 때문이다🤗 노빠꾸로 한번에 서류심사 통과를 위해서 지금 나는 기본증명서(상세), 가족관계증명서(상세)와 함께 이 개명판결문을 재발급받아 번역본까지 같이 준비하고 있다. 일단 나는 개명을 2007년도에 했으므로 당연히 그때 받았던 개명판결문이 지금까지 남아있을 리가 없었다. 따라서 내가 개명허가를 받았던 법원을 다시 찾아가서 판결문을 재발급을 받는 것이 우선이었는데 그러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한다. 개명 허가를 받은 날짜, 사건번호, 판결받은 법원명 근데 이 역시 지금 기억하고 있을리가 없다...! 고럼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