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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럽살이 (3)
KC의 마법사 일곱살꼬마
8. 유럽살이 필수품USB 충전식듀렉스 LED 스탠드ULS-C100 사용후기 *** 피 같은 내 돈 주고 산 후기로 절대 그 어느 곳으로부터도 협찬이나 금전적 도움을 받지 않았으며 100% 제 주관적인 후기로 살까말까 망설이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대부분 밝은 백색의 형광등을 사용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유럽은 실내에서도 우리가 화장실에서나 쓸 법한 주황색의 전구를 사용한다. 내가 듣기론 이 제품이 더 전기효율이 좋아 전기세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밝은 백색등에 눈이 익숙한 우리에게 유럽 집의 실내는 불을 켜도 어두운 느낌이 사실상 많이 든다. 하지만 처음에만 좀 불편할 뿐이지 금방 익숙해지긴하는데 밥을 먹고 생활하기에 큰 불편함이 없긴하다. 그래도 나에게 도~저히 ..
7. 유럽살이 필수품2인용 등받이 전기방석(전기장판대용) 사용기 *** 피 같은 내 돈 주고 산 후기로 절대 그 어느 곳으로부터도 협찬이나 금전적 도움을 받지 않았으며 100% 제 주관적인 후기로 살까말까 망설이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예전에 USB 컵 워머에 대해서 글을 쓸 당시 살짝 언급했던대로 유럽은 우리나라처럼 바닥부터 난방이 되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집안에 들어와도 썰렁한 느낌이 든다. 벽도 방음도 잘 안되는 것으로 보아 그렇게 두껍고 단열이 잘 되는 것 같지도 않고 대부분의 집 거실에 발코니가 있는 경우, 문도 이중이 아닌지라 문에 결로현상이 생긴다던지 하는 것은 흔한 일. 라디에이터라는 전기 혹은 가스로 돌아가는 난방기구가 있지만 그 또한 전기세나 가스세가 만..
1. USB 컵 워머 사용기 *** 피 같은 내 돈 주고 산 후기로 절대 그 어느 곳으로부터도 협찬이나 금전적 도움을 받지 않았으며 100% 제 주관적인 후기로 살까말까 망설이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내가 아일랜드에서 유학생활을 할 때 가장 필요하고 절실하게 생각했던게 뭐였냐고 물으신다면 바로 이 USB 컵 워머가 되겠다.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바닥에서부터 열기가 올라오는 난방을 하지 않기 때문에 겨울철 실내에 있어도 꽤 춥다. 물론 라디에이터라는 난방기구가 있긴 하지만 전기 혹은 가스를 사용해서 난방을 해야하고 보통 집값이 비싸 여럿이 한 집을 쉐어하는 형식으로 살기 때문에 서로서로 최대한 아끼면서 살자는 것이 룰이라 한국에서처럼 빵빵하게 난방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