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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어머님의손맛칼국수 (1)
KC의 마법사 일곱살꼬마
10. 백제 어머님의 손맛쌀국수를 먹어봤다!!! *** 피 같은 내 돈 주고 산 후기로 절대 그 어느 곳으로부터도 협찬이나 금전적 도움을 받지 않았으며 100% 제 주관적인 후기로 살까말까 망설이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전에 내가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퇴근하는 것이 그렇게 기다려질 수 없었다. 우리집은 군것질을 잘 안사주는 편에 속했는데 그러다보니 아버지가 가끔씩 퇴근길에 사오는 것이 내가 먹을 수 있는 군것질의 전부였다. 늦은 10시, 달그락 거리는 열쇠 소리에 "아빠아아아아아아!!!" 하고 달려갈 때면 아부지의 두 손에는 항상 검은 봉다리가 들려 있었다. 투게더, 엑설런트, 붕어싸만코, 비비빅... 아빠의 선택은 항상 2% 부족했지만 난 그래도 그게 참 좋았던..
[Now or Never]/살까말까고민될땐지르자
2015. 12. 24.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