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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의 마법사 일곱살꼬마

웹디자인기능사 /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영문 자격취득사항확인서 본문

[자격증 준비]/웹디자인기능사[완료]

웹디자인기능사 /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영문 자격취득사항확인서

일곱살꼬마 2015. 12. 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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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기능사

/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영문 자격취득사항확인서

 

 내 블로그에 자주 들락날락했던 분들이라면 알겠지만 나는 해외취업을 목표로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웹디자인기능사,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등 내가 앞으로 취업을 하려고 하는 웹디자인 쪽에서 다들 기본적으로 따는 자격증들에 모두 한번에 합격했다. 물론 나도 이 자격증들이 국내에서만 통용되고 인정되는 자격증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다. 하지만 디자인 비전공자인 나에게 이들 자격증이 없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국가공인자격증이다보니 나의 실력에 대한 증명으로서 공신력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선 해당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사실을 확인을 해주는 영문 확인서가 필요한데 다행히 해당기관에서 발급해주고 있다.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웹디자인기능사 영문 확인서 발급 절차




 [ 민 원 요 지 ]
자격증 영문 발급 관련


[ 민 원 답 변 ]
▶▶ 현재 국가기술자격증 수첩은 영문으로 발급되지 않습니다. 


다만, 자격취득사항확인서은 영문으로 발급가능하며,
문의주신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와 웹디자인기능사는 아래 경로를 통해 확인서발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먼저 자격취득사항확인서(영문) 발급의 경우,
영문성명을 지사로 문의하셔서 등록 후 신청하셔야 영문명으로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므로,
확인서발급신청 화면에서 신청서종류(자격취득사항확인서(영문)) 선택 후 기재된 지사연락처를 참고하여 영문성명을 신청 후 발급바랍니다.   


> 확인서 발급 경로 [ www.q-net.or.kr → 상단의 (발급/조회센터) → 확인서발급 → 확인서발급신청 → 자격구분(국가기술자격) / 시험구분 / 확인서종류 ( 자격취득사항확인서(영문) ) / 발급용도 입력후 (신청하기) 클릭 ]     


* 주의사항 : 출력시 컴퓨터와 프린터가 1:1연결된 로컬컴퓨터에서만 출력가능 및 출력가능 프린터 목록 확인 후 출력하시기 바랍니다. 

 

 

 

 요것은 내가 지난번에 큐넷(한국산업인력공단)에 영문확인서에 대해 질문했던 내용에 대한 대답이다. 지난번에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을 수령할 때 적은 포스팅에도 적었던 내용이지만 귀찮게 여기저기 링크타고 옮겨가기 번거로우니 다시한번 여기에 적도록 하겠다. 발급 절차는 매우 간단하다. 큐넷 접속 → 로그인 → 발급신청을 하면 바로 프린트가 된다. 영문 자격취득확인서 발급비용은 바로 무료! 추가발급비용이 없다니 허허허. 왠일이래?

 

 

 

 

 

(클릭시 큰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음)

 

큐넷 홈페이지 접속 → 

http://www.q-net.or.kr/

 

발급/조회센터 > 확인서 발급 > 확인서발급신청

 

 

 해당 페이지에 접속후 위와같이 자격구분 / 시험구분 / 확인서종류를 선택하면 된다. 그 외에도 시험접수확인서 / 시험응시확인서 / 검정수수료납부확인서 / 시험합격확인서 등 기타 확인서 바로 이곳에서 뗄 수 있다. 물론 웹 페이지 접속은 반드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할 것! 언제나 내가 하는 말이지만(그리고 오늘이 마지막이 되겠지만) 큐넷에 접속할 때는 본인의 인내력 테스트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꼭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하길 바란다. 그리고는 확인, 다음 등등을 누르고 확인서에 표시할 자격증을 선택한 후 깔라는 플로그인을 깔면 바로 프린트가 가능하다. 이때 반드시 네트워크 공유가 아닌 1대1로 직접 연결이 되어 있는 프린터가 있어야 프린트 가능하다.

 

 

 

 

 

 

 

 

 그렇게 발급받은 웹디자인기능사 /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영문 자격취득확인서는 위와같이 생겼다. 불법 복사 및 복제를 막기 위해 불필요한 내용은 삭제하였음을 알린다. 참고로 팁을 하나 더 주자면 해외기관 및 회사에 제출할 용도라면 반드시 컬러로 뽑기를 추천한다. 해외에서는 흑백으로 된 문서는 원본이라는 표시가 있어도 복사본으로 취급하거나 위조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추후에 똑같은 일을 여러번 반복해야하는 번거로운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 자격증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통용될 가능성은 낮다. 그래도 영문 확인서 발급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제출해보지 않으면 이것이 통할지 어떨지 모르니까. 나라에서 인정해주는 국가공인자격증이니만큼 우리나라의 브랜드 파워를 믿어보기로 하며 이렇게 포스팅을 마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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